명량 회오리바다, 촬영장 광양사랑병원 응급의료지원
12척의 조선 vs 330척의 왜군
▲ 명량 [영화 예고편] / 출처 : 유튜브
두려움을 용기로 바꿀 수만 있다면
그 용기는 백배, 천배 큰 용기로 배가 되어 나타날 것이다.
- 조선의 영웅 충무공 이순신 -
[명량해전 주요 내용]
1597년 임진왜란 6년, 오랜 전쟁으로 인해 혼란이 극에 달한 조선.
무서운 속도로 한양으로 북상하는 왜군에 의해 국가존망의 위기에 처하자
누명을 쓰고 파면 당했던 이순신 장군(최민식)이 삼도수군통제사로 재임명된다.
하지만 그에게 남은 건 전의를 상실한 병사와 두려움에 가득 찬 백성,
그리고 12척의 배 뿐
마지막 희망이었던 거북선마저 불타고
잔혹한 성격과 뛰어난 지략을 지닌 용병 구루지마(류승룡)가
왜군 수장으로 나서자 조선은 더욱 술렁인다.
330척에 달하는 왜군의 배가 속속 집결하고
압도적인 수의 열세에 모두가 패배를 직감하는 순간,
이순신 장군은 단 12척의 배를 이끌고 명량 바다를 향해 나서는데...!
12척의 조선 vs 330척의 왜군
역사를 바꾼 위대한 전쟁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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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30일 개봉된 영화 <명량 : 회오리바다 > (이하 명량)이
영화 <명량>의 제작진과 광양사랑병원은
13.04.26 풋살동호회 / 광양사랑병원 vs 명량 영화촬영팀과 풋살 게임 http://blog.naver.com/gysaranghp/13016707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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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순신 대교와 명량 촬영현장
영화 <명량> 촬영장소 세트장
녹색 천으로 둘러 싸인 세트장에
▲ 영화 <명량> 촬영장소 세트장
생동감 있는 영상을 관객들에게 전하고자
그리고,
▲ 영화 <명량> 촬영장소 스텝들이 광양항 부두에서 칼싸움과 폭파 장면을 연기 하고 있다.
위험한 장면을 촬영하면서 발생되는
영화 <명량> 촬영장소 의료지원을 하는 광양사랑병원 의료진
영화 <명량> 촬영을 큰 사고없이 무사히 마친 김한민 감독은 "촬영 내내 응급의료지원을 해주는 것은 스탭들이 '심리적 안정'을 느껴 촬영을 무사히 마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며 '광양사랑병원 의료지원 관계자
여러분께 정말 감사하다' 고 말했다. |
▲영화 <명량> 촬영장소 6개월 동안 의료지원을 마치며 기념사진을 찍는 광양사랑병원 의료진
대표전화 : 061-797-7000 / 응급실 : 061-797-7119
http://blog.naver.com/gysaranghp?Redirect=Log&logNo=2200813888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