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만 지역을 대표하는

 종합병원 광양사랑병원 고준석대표원장은

2014년 9월 1일 오후 1시 30분
병원 정문에서 아이스버킷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하였습니다.

전라남도의회 김태균 도의원이
고준석 대표원장을 지목하면서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동참하게 되었습니다.

이날 고준석 대표원장은

루게릭병을 앓고있는 환우들의 쾌유를 빌며

광양 중소업체 대표인
 김대섭, 김재흥, 박칠만
친구 3명을 지목했습니다.

광양 사랑병원 대표원장 고준석원장님 외

의료진과 전직원은 

희귀병인 루게릭병은 우리나라에도

 3,000여명이 넘는 환자가 있지만 

아직까지 원인이나 치료법이 뚜렷하지 않은 것에 대해 

안타까운 마음이며

이 캠페인이 단순히 이벤트성 신드롬이 아닌 

루게릭병환자들의 고통을 조금이나마 느끼고

함께하는 시간이 되길 바래봅니다.

광양사랑병원은 루게릭병 환우들의 쾌유를 응원합니다. 
 

유튜브 동영상 ↓

http://www.youtube.com/watchv=IbwnHyWu4LQ&feature=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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