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시무식
병신년 2016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광양사랑병원은 1월 4일 본원 종합검진센터동 4층에서
20명의 의료진과 200명의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가졌습니다.
이날 고준석 대표원장은
"지난 한 해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힘써주신 모든 직원분들께
감사하며 2016년 한 해도 가족같은 분위기에서 서로를 배려하고 도우며 사랑가득한 광양사랑병원을 만들어 가자"고 신년사를 마치셨습니다.
이순천 병원장은
"지금까지 어려운일도 많았고 즐거운일도 많았는데 그 모든게
직원 여러분과 원장님들의 노고와 헌신이 있어 감사하다"며
"2016년 한 해도 화이팅 하며 누구나 행복을 나누는 사랑병원이 되도록 하자"며 신년사를 마치셨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광양사랑병원을 내원 해주신 고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2016年 새해를 맞이하여 가정에 사랑과
행복이 넘치고 뜻하시는 모든일들에 행운이 할께 하시길 바라며, 광양사랑병원을 찾아주시는 모든 고객님께 사랑과 정성을 다하여 감사의 마음을 전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