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색소 잡고, 탄력까지 높이는 더블토닝
더블토닝(double toning)은 기미, 주근깨 등과 같은 피부색소질환을 잡는 ‘뉴이토닝’과 주근깨, 모세혈관 확장증, 피부노화, 모공, 여드름을 관리하는 ‘hipl’을 접목하여 색소질환과 피부트러블을 동시에 개선하는 시술이다.
더블토닝은 마취가 필요 없고 시술 당일 일상생활이 가능하며 무엇보다 복잡하고 다양한 피부트러블을 동시에 개선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
뉴이토닝은 더욱 짧아진 펄스로 주근깨, 기미, 잡티 등의 표재성(피부 표층, 겉부분) 색소질환을 치료하고, hipl은 멀티펄스를 구현하여 피부속 진피성 색소질환은 물론 모세혈관 확장증, 피부노화, 모공, 여드름, 제모 등 다양한 시술을 한번에 치료할 수 있다.
# 더블토닝의 장점
1. 기존 색소치료 장비들로 효과보기 어려웠던 다양한 종류의 색소질환을 한번에, 효과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
2. 강력한 냉각칩과 이중 필터를 사용해 시술 부작용과 통증을 최소화했다.
3. 기존 피부 레이저 시술에 비해 비침습적 방식으로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짧은 시간에 펄스를 주사하여 시간, 부작용, 통증이 적은 쓰리 다운(3 down)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4. 마취가 필요 없다.
5. 시술 당일에도 일상생활이 가능하다.
6. 시술 후 일시적으로 피부가 어두워 보이는 것은 피부재생 과정 중에 일시적으로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3~4일 후 한층 더 깨끗하고 맑은 피부를 확인할 수 있다.
7. 시술주기는 개인차가 있긴 하지만 1주 간격으로 5회 정도 시행하게 된다.
8. 일반 피부시술처럼 시술 후 자외선차단제를 꼼꼼하게 바르고, 사우나, 찜질방 등을 피하는 정도로 관리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