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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식물’로 인테리어와 건강을 한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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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5일 식목일이 가까워지면서 가까운 산과 들, 집 정원에 나무 심기를 계획하는 사람들이 많다. 나무는 산소를 공급하고 유해물질을 제거해 건강에 큰 도움을 주는데, 나무를 심을 수 없는 실내에서는 실내 식물들이 이러한 역할을 헤 준다.

실내 식물은 새집증후군을 일으키는 유해물질 및 각종 오염물질을 흡수해 이산화탄소로 바꾸는 대사과정을 통해 공기를 정화하며 음이온 및 습도를 조절해 준다. 또한 식물의 녹색은 시각적인 안정을 주어 훌륭한 인테리어 소품이 된다.

화분

▲ 국화

국화 향은 피로에 지친 눈에 활력을 되찾아 주고 실내 공기 중에 퍼져 있는 유독 가스나 암모니아를 흡수한다. 컴퓨터 사용이 많은 사무실에 두거나 침실 헤드, 사이드 테이블 위에 놓으면 피로를 풀 수 있다.

▲ 벤자민

실내 공기 정화 효과가 탁월한 벤자민은 형광등 불빛만으로도 잘 자라며 수형도 각양각색이다. 그늘에서도 잘 자라기 때문에 계절에 구애 없이 키울 수 있다. 거실 창가로부터 2~3m 떨어진 곳에 두면 좋다.

▲ 로즈마리

허브 중에서도 가장 일반화 되어 있는 실내 화초로 꼽힌다. 특유의 은은한 향이 퍼지면서 음식냄새와 습기를 없애준다. 햇볕이 잘 드는 침실 창가나 주방 창가에 놓아두면 좋다.

▲ 산세베리아

산세베리아는 겨울철에는 2개월에 한번 정도 물을 주면 될 정도로 오래 살기 때문에 관리하기 편한 식물이다. 자라면서 음이온을 발생시켜 신체에 해로운 전자파를 막아주기 때문에 전자 용품이 많은 곳에 배치하면 좋다.

▲ 행운목

행운목은 러그나 카펫 등에 있는 먼지를 말끔히 없애주고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거실이나 사무실에 두면 먼지로 인해 생기는 호흡기 질환 예방에 도움이 된다. 패브릭 제품이 많은 공간에 두면 미세 먼지까지 없앨 수 있다.

▲ 율마

깃털 모양처럼 잎이 가느다란 율마는 새로 산 이불, 러그, 커튼 등 패브릭에서 나는 좋지 않은 냄새와 새 집에서 나는 페인트 냄새를 없애준다. 새로 지은 아파트에 두면 먼지나 잡냄새를 없애 공기 청정 효과를 볼 수 있다.

▲ 캐모마일

국화과의 풀에 속하는 캐모마일은 스트레스는 물론 긴장을 완화시켜 마음을 편안하게 해줄뿐더러, 수분 흡수력이 좋아 습한 실내 온도를 알맞은 상태로 조절해 준다. 습기가 많은 욕실이나 주방 창가에 두면 효과를 볼 수 있다.

출처: 건강을 위한 첫걸음 하이닥 (www.hido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