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외선 아래 ‘색소침착’ 막는 5가지 방법
여드름 등 피부 트러블이나 상처 자국으로 인한 색소 침착은 시간이 지나면 서서히 옅어지지만 심한 경우에는 관리만으로 사라지지 않고 깨끗한 피부에 ‘오점’을 남긴다. 색소 침착은 상처 등 피부 자극으로 인해 멜라닌 세포가 과도 분비돼 생기게 되며 이를 잘못 관리할 경우 침착 부위가 옅어지는 기간이 길어지거나 시간이 흐른 후에도 남게 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색소 침착이 심한 경우에는 연고 요법, 화학적 박피 요법이나 레이저 토닝, 미세 박피술 등과 같은 시술을 통해 치료가 가능하지만 무엇보다 색소 침착이 되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며 특히 계절보다 자외선이 강한 여름철에는 더욱 꼼꼼한 관리가 필요하다. 색소 침착을 막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을 실천해야 한다.
1, 자외선차단제 사용
색소 침착을 예방하는 최선의 방법은 자외선을 차단하는 것이다. 자외선이 강한 여름에는 물론 사계절 내내 발라 주어야 한다. 매일 아침 스킨 케어 단계의 마지막에는 반드시 spf 25 이상의 자외선차단제를 발라 주어야 하며 햇빛이 강한 날 오랫동안 실외활동을 하는 경우에는 틈틈이 덧발라 주어야 한다.
2. 충분한 수면
피부의 재생이 활발한 시간은 오후 10시에서 새벽 2시까지이기 때문에 이 시간에는 잠을 자는 것이 좋다. 만약 충분한 잠을 자지 못하게 되면 스트레스호르몬인 코티솔이 피지 분비를 과하게 일으켜 위장에 좋지 않으며 노폐물을 배출시키지 못하여 피부 트러블을 일으키게 된다. 피부 재생시간 동안의 숙면으로 색소 침착 등 손상된 세포의 재생을 도울 수 있다.
3. 미백 기능성 제품 사용
비타민 c나 알부틴 등 미백 성분이 함유된 기능성 제품을 꾸준히 사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미백효과의 마사지나 화장품 등을 사용하면 여드름 자국도 없애고 얼굴 전체의 화이트닝 효과까지 누릴 수 있다. 감귤류나 딸기, 레몬, 양배추, 토마토 등의 비타민 c가 많이 함유된 과일과 채소를 많이 먹으면 피부 재생능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4. 상처 부위 습윤 환경 유지
피부에 상처가 나면 상처가 나은 후에도 색소 침착으로 인한 흉터가 생기기 쉽다. 우선 딱지가 생기지 않도록 상처를 촉촉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시중에 나와있는 습윤드레싱(습윤밴드)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5. 각질제거
각질제거는 색소 침착 예방에 도움을 준다. 각질 제거제가 피부에 남아 있는 죽은 세포를 청소 해주는 역할을 해주어 죽은 세포가 있던 자리에 새로운 피부가 재생되는 것을 돕기 때문에 여드름 등 피부트러블 예방에도 좋다. 각질제거는 자극이 적은 제품을 이용해 주기적으로 하는 것이 중요하다.
출처: 건강을 위한 첫걸음 하이닥 (www.hido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