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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감 주는 폭식은 ‘마음의 굶주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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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식증은 다량의 음식을 빨리 먹는 것뿐만 아니라 이에 대한 죄책감으로 일부러 구역질해 구토를 하거나 이뇨제나 하제 등의 약물을 복용하는 것을 반복하는 유형을 모두 포함하는 섭식장애이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들은 폭식증과 같은 식사장애는 자신이 배가 고파서 음식을 먹는 것이 아니며 생리적인 욕구와 무관하게 ‘다른 이유’로 음식을 찾게 된다고 지적하고 있다.

배가 고파서 먹는 것이 아니라면 ‘음식’을 먹는 행위가 의미하는 것은 무엇일까.

햄버거를 입한가득 먹는 모습

무언가를 먹는 행위는 ▲괴롭고 고통스러운 감정을 잠시나마 잊게 해주고 ▲불안감을 진정시켜주며 ▲긴장감을 완화해주며 이를 심리학에서는 ‘감정적 섭식’이라 한다.
즉 우울감, 화남, 분노, 외로움, 슬픔 등의 부정적인 감정을 회피하는 수단으로 ‘먹는 행위’에 열중하게 된다는 것이다.

따라서 ‘폭식증’은 음식자체 보다는 잠시라도 괴로움을 잊을 수 있다는 음식을 먹을 때의 감정적 완화 효과에 기인한다 할 수 있다.

◆ 너무 많이 먹고 괴로워하는 ‘폭식증’을 막으려면?

폭식증은 치료를 받지 않아도 1~2년 이내에 소실될 수 있다. 치료를 받을 경우 예후가 좋은 편이며, 반 정도가 5~10년 이내에 완전히 호전된다.

정신 치료로 폭식을 유발하는 행동에 대해서 인지적, 행동적으로 접근한다. 어떤 음식을 얼마나, 몇 번 먹었는지 기록하면서 자신의 행동을 평가하고 바른 행동을 할 경우 적당한 보상으로 강화하는 방법을 이용한다.
인지 치료를 통해 왜곡된 외모에 대한 인식을 바로잡아 주고 올바른 식습관을 갖게 한다. 집단 정신 치료를 통해 질병에 대한 이해, 질병에 대처하는 기술, 대인 관계 능력 등을 향상시킨다. 폭식 이외에 대인 관계나 가족 관계에 문제가 있을 시에 문제와 관련된 치료를 함께 시행한다.

정신 치료만으로 효과가 없을 때에는 약물 치료를 고려해 볼 수 있는데, 이미프라민, 데시프라민 같은 항우울제가 효과적이다.

음악, 미술 요법과 같은 보조적 치료를 통해 심리적 갈등을 해소하고 사회성 발달을 도모한다.

자제할 수 없는 폭식, 통원 치료만으로는 안 될 때, 자살이나 약물 남용 등의 문제가 있을 시에는 입원 치료를 한다.

출처: 건강을 위한 첫걸음 하이닥 (www.hido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