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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작 많은 봄, 건강도 ‘기본’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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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강, 개학과 신규 입사 등 바쁘고 긴장과 설렘이 공존하는 계절이다. 3~4월은 푸른 새싹이 돋아나는 싱그러운 계절이지만 꽃가루로 인한 알레르기성 비염, 기온 차로 인한 감기, 춘곤증 등으로 자칫하면 건강을 잃기 쉽다.

쌓이는 스트레스와 피로로 면역력이 떨어지고 체력이 떨어지는 지금,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생활 습관을 알아보자.

◆ 비누보다 손 세정제

손을 씻는 모녀

손 씻기, 양치 등 개인위생이 건강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은 이미 많은 사람이 알고 있다. 하지만, 단체생활을 한다면 이는 더 철저히 지켜져야 하고 면역력이 약한 유아나 어린이의 경우 부모와 지도교사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 진다.

손을 씻을 때는 비누보다 항균 효과가 있는 손세정제나 손소독제 등을 사용하는 것 만으로도 감기 등 감염질환을 예방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 알레르기, 기침 에티켓 지켜야

봄이 되면 알레르기성 비염으로 고생하는 사람이 많다. 알레르기성 비염은 사람의 각질, 꽃가루, 동물의 털 등 특정 물질에 의해 코가 과민반응을 하는 질환이다.

알레르기성 비염은 콧물과 재채기, 만성적인 코막힘 등이 나타나는데 집중력 저하는 물론 수업, 회의, 면접 등에도 큰 방해요인이 되기도 한다.

알레르기성 비염으로 기침이 계속될 때는 사람이 없는 쪽으로 고개를 돌리고 손으로 입을 막아 타액 등이 튀지 않도록 하는 기침 에티켓이 필수다. 또한, 재채기와 콧물이 계속되면 체력적으로도 지치기 때문에 병원 등에 방문하여 약을 처방 받는 것도 방법이다.

하지만 지속적으로 약물을 복용하면 몸에도 부담이 되기 때문에 비강액을 사용해 증상을 완화하는 것도 좋다.

출처: 건강을 위한 첫걸음 하이닥(www.hido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