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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태 정신적 고통, 장기간 지속

여성이 낙태를 하는 경우 장기간 정신적 고통, 불안, 죄의식, 수치심에 시달릴 수 있다고 노르웨이 연구팀이 12일 밝혔다.

BBC 인터넷 판에 따르면 오슬로 대학 연구진이 유산을 한 여성 40명과 낙태를 한 여성 8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 유산을 한 뒤 정신적 고통은6개월에 이를 수 있지만 낙태의 경우 부정적 영향이 훨씬 더 지속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아이를 잃은 10일 뒤 유산 그룹 여성의 47.5%가 어느 정도의 정신적 고통을 겪었으며 낙태그룹의 경우엔 30%였다.

그러나 유산 그룹의 여성 중 정신적 고통을 겪는 비율은 유산 6개월 후에는 22.5%, 2년후에는 2.6%로 감소했으나 낙태 그룹 중 정신적 고통을 겪는 여성 비율은 6개월 후에도 25.7%, 5년 후에도 20%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또 유산 그룹 여성들의 반응은 다른 충격적인 사건을 겪은 뒤 예상되는 것과 유사했지만 낙태 그룹 여성의 반응은 더 복합적인 것이었다고 밝혔다.

왕립 산부인과대학의 리처드 워런은 연구 결과는 태아를 없애는 결정이 장기간의 불안과 죄의식을 유발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하고 대부분 여성들이 이에 대처할 수 있지만 필요하다면 카운슬링 등이 필요함을 인정해야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낙태권 찬성 단체들은 낙태가 직접 이런 심리적 충격을 야기한다는 증거가 없다고 지적하면서 대부분의 여성들이 낙태를 선택하기 전에 예상되는 결과를 심사숙고한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