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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약물질이 체내 성장호르몬 증가 효과"

어린이 성장 전문 하이키한의원(대표원장 박승만)은 동의보감에 기록돼 있는 천연한약성분에서 추출한 성장 촉진물질(KI-180)을 만 9~14세 어린이 166명에게 먹인 뒤 1년여 이상을 관찰한 결과, 체내 성장호르몬(IGF-1) 수치가 연간 평균 13.7% 가량 증가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임상시험에 사용된 물질은 한국식품개발연구원 연구팀과 공동 개발한 것으로, 연구팀은 이와 관련한 동물실험 결과를 내년 4월 미국의 샌프란시스코 실험생물학연합학회(FASEB)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IGF-1 호르몬은 키가 크는데 가장 중요한 지표 물질로 알려져 있다.

연구팀은 IGF-1 임상시험 참여 어린이들의 호르몬 수치를 비교한 결과 치료전 평균 586ng/㎖에서 치료 후에는 665ng/㎖로 연간 평균 13.7% 가량 증가했으며 키는 월평균 남 0.7㎝, 여 0.67㎝씩 자라 1년 동안 평균 8㎝ 가량이 컸다고 설명했다.

박승만 원장은 "1년 이상 성장치료를 한 결과 남자는 평균 8.4㎝, 여자는 평균 7.3㎝가 자랐다"면서 "그러나 여자는 초경이 시작되고 2년이 지나면 성장판도 거의 닫히기 때문에 1년에 4㎝이상 크기는 어려웠다"고 말했다.

박 원장은 또 "성장이 느린 아이들의 32%가 단백질이 부족하고 26%는 지방과다로 나타났다"면서 "이는 식욕부진이나 편식, 비만 등이 저성장의 주 원인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체중이 40㎏인 경우 한달 동안 칼슘량이 30g 증가한다면 키는 1㎝정도 클 수 있다"면서 "하루에 우유 1ℓ와 치즈 2장을 꾸준히 먹는다면 방학 동안에 2㎝이상은 키울 수 있다"고 조언했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