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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실금 여성 10명 중 5명, 불편해도 숨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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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소변을 지리는 요실금 증상이 있는 여성들이 일상생활과 심리상태에 불편을 겪고 있지만 대부분 증상을 숨기고 있어 주변 및 의사와 상담, 생활수칙 개선 등 적극적인 대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대한배뇨장애요실금학회가 ‘요실금 인식개선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한 요실금 인식조사 결과에 따르면 요실금 증상을 겪는 여성들의 10명 중 5명은 일상생활과 심리상태에 불편함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요실금으로 사회생활 어렵다는 인식 대다수

30세에서 64세 여성 500명 중 요실금을 인지하고 있는 491명(요실금 경험자 23.8%, 117명/요실금 비경험자 76.2%, 37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77%(요실금 경험자 70.9%, 83명/요실금 비경험자 78.9%, 295명)의 사람들이 요실금 증상이 있으면 외출이나 운동이 부담스럽다고 인식하고 있었다.

또 요실금 증상이 있으면 사회활동이 어렵다고 인식하는 사람들도 전체에서 48.7%(239명)을 차지해 많은 여성들이 요실금이 외출이나 운동, 사회활동에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환자 40%는 증상 상담한 적 조차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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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요실금이 외출, 사회활동에 영향을 미친다고 인식하면서도 실제로 요실금을 겪고 있는 환자(117명)의 절반에 가까운 41%(48명)은 자신의 증상에 대해 상담한 적조차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요실금 증상을 겪는 사람들이 자신의 증상에 대해 상담을 하지 않은 이유는 ‘별 일이 아니라고 생각해서’가 64.6%(31명)로 가장 높았고, ‘민망해서/부끄러워서’가 33.3%(16명)로 그 다음을 차지했다. 그러나 실제 요실금 증상을 겪은 환자들 중 50.4%(59명)은 요실금 때문에 일상생활과 심리 상태가 불편해졌다고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 주변사람과 대화 등 적극적인 대처 필요

요실금은 현재 국내에서 약 480만 명 이상의 여성이 겪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난 2007년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요실금으로 병원을 찾는 사람은 8.3만 명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국내 요실금 유병률의 2%에도 못 미치는 수치로 많은 환자들이 적극적인 대처를 하지 않는 다는 것을 의미한다.

인구 고령화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요실금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은 노령층의 사회활동을 방해하는 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 또 고연령일수록 동반질환을 가지고 경우가 많은데, 건강을 위한 외부활동이 꼭 필요함에도 이러한 인식은 외부활동을 더욱 축소시킨다. 실제 이번 조사에서 요실금 때문에 사회활동이 어렵다는 인식은 고령일수록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30-39세 35.5%, 40-49세 42.9%, 50-59세 57.7%, 60-64세 67.1%)
증상을 숨기기보다는 주변 사람들과 터 놓고 이야기하며 증상에 대해 이해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 요실금 때문에 운동, 외출 등에 불편을 겪는 환자들은 요실금 팬티를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증상이 심각할 때는 의사와 상담을 통해 치료한다. 평소에 화장실 가는 간격을 3시간 정도로 유지하고, 배뇨일지 작성을 통해 자신의 배뇨 간격을 조절하고 규칙적인 골반운동을 하는 등의 생활수칙 개선도 필요하다.

대한배뇨장애요실금학회 이규성 회장(삼성서울병원 비뇨기과 교수/대한비뇨기과학회 홍보이사)는 “이번 조사를 통해 요실금 증상은 여성들의 일상생활과 외출, 사회 활동에 불편함을 끼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환자들이 요실금 증상을 여전히 숨기고만 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요실금은 생명에 지장을 주지는 않지만, 삶의 질을 현저히 떨어뜨리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긍정적인 생각과 생활습관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출처: 건강을 위한 첫걸음 하이닥 (www.hido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