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합검진센터
  • 인공신장센터
  • 물리치료센터
  • 투석혈관관리센터
  • 내시경센터
  • 홈
  • 로그인
  • 회원가입
  • 비급여항목안내
  • 사이트맵

사랑과 감동을 드리는 광양사랑병원로고

  • quick
  • 의료진소개
  • 진료과안내
  • 진료시간
  • 층별안내
  • 찾아오시는길
  • 상담하기
  • 대장내시경검사방법동영상
  • 위로

진료시간-광양사랑병원 진료시간안내입니다.

종합검진 진료시간

대표번호-061.797.7000

강좌

제목

벌이나 곤충독침의 예방법

fjrigjwwe9r3edt_lecture:conts

1) 가정이나 건물 밖, 정원에 있는 벌집의 둥우리를 찾아서 파괴하라.

이 일은 날씨가 따뜻해질 때 시작해서 첫서리가 내릴 때까지 주기적으로 시행해야 한다. 그러나 곤충이나 벌독에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이 시행하면 안 된다.

2) 맨발이나 샌들로 외출하는 것은 위험하다.

3) 야외에서는 연한색의 옷을 입는다. 흰색, 갈색, 황갈색, 연두색 등을 입고 붉은색이나 화 려한 무늬의 옷, 혹은 꽃을 프린트한 옷은 피하는 것이 좋다.

4) 야외에서 일할 때는 긴소매, 긴바지, 장갑을 착용하고 고무장화가 좋다. 가죽제품의 옷은 벌이나 곤충을 유혹하고 자극할 수 있다.

5) 곤충이나 벌침에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잔디깎기, 꽃따기, 가지치기 등의 일은 피하는 것이 원칙이다. 또한 야외에서 달콤한 음식이나 음료수 등을 마실 때에는 조심하고, 땅 위 에 과일이 썩은 자리, 쓰레기통 혹은 쓰레기가 흩어진 곳에 머무는 것을 삼가해야 한다.

6) 벌집과 맞부딪히면 그 벌집을 때리거나, 급하게 몸을 움직이면 안 된다. 가능하면 침착하 게 천천히 그 자리를 피하고, 피할 수 없는 상황이면 땅 위에 누워, 팔로 머리를 감싼다.

이런 주의에도 불구하고 벌에 쏘인 경우, 벌침의 빠른 제거가 중요하지만, 이런 벌침은 눌러서 제거하면 오히려 독이 더 깊이 전파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일반적으로는 비눗물에 깨끗이 씻고, 상처부위의 얼음찜질로 부종을 줄이며 항히스타민제를 써서 소양증을 줄이고 진통제를 쓰면 된다. 문제는 전신증상(얼굴 전체가 붓거나, 혈관 부종, 안구 가려움증, 마른기침, 점차 진행되는 호흡곤란, 청색증, 오심, 구토, 어지럼증 등)의 아나필락시스 초기증상이 나타나면 즉각적으로 병원으로 후송하여 즉시 응급처치를 받아야 한다. 이런 증세는 15분부터 대개 6시간 이내에 나타나므로 즉각 처치하여 쇼크에 빠지지 않도록 빠른 후송이 절대적이다.

건강을 위한 첫걸음 하이닥 (www.hido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