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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방에 TV 두면, 비만 위험도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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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방에 tv가 있으면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과체중이 될 가능성이 높으며, 특히 여자아이일수록 방에서 tv를 보는 시간이 길어 더 위험하다는 연구결과가 비만저널에 실렸다.
전문가들은 tv 외에 휴대폰이나 컴퓨터도 유사한 패턴을 보이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촉구했다.

연구팀은 영국에 사는 어린이 12,000여 명을 대상으로 분석했는데, 조사대상의 절반 이상이 자신의 방에 tv를 두는 연령대가 7세 정도인 것으로 나타났다.

어린이

부모에게 아이가 tv를 하루에 몇 시간 보는지 조사하고, 이 아이가 11세가 되었을 때의 체질량지수(bmi)를 측정해 비교한 결과, 7세에 방에 tv가 생긴 아이가 그렇지 않은 아이보다 비만 위험도가 여자아이는 30% 이상, 남자아이는 약 20% 정도 더 높았다.

이번 연구결과에 대해 연구팀은 “아이 방에 tv가 있는 것과 몇 년 후 과체중이 될 위험도 간에 연관성이 있는 것은 분명하다”고 평가했다. 다만, 그 원인에 대해서는 분명친 않지만, tv 시청 시 과자를 먹거나, 수면시간이 줄어드는 것이 과체중을 자극하는 것으로 보이며, 여자아이들의 비만위험도가 높은 것은 남자아이들보다 신체활동이 적기 때문인 것으로 해석했다.

출처: 건강이 궁금할 땐, 하이닥 (www.hido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