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에는 신체활동이 줄어듬에 따라 장의 운동이 둔화되면서 ‘소화불량’에 시달리기 쉽다. 소화불량은 식후 포만감 지속, 속쓰림 등의 다양한 소화 기관의 장애를 말한다. 소화가 안될 때 적당한 운동을 하면 심리적인 안정감을 주고, 체내의 순환을 좋게 만들어 소화불량 증상을 호전시켜 준다. ‘백스쿨’을 통해 소화가 안될 때 하면 좋은 운동을 알아본다.
◆ 소화가 안 될 때 하는 운동도움말, 모델/ 백스쿨(back school) 장정희 강사
편집/ 하이닥
출처: 건강이 궁금할 땐, 하이닥
(www.hido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