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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암세포 전이 억제물질 발견해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화학생물연구센터 안종석박사팀은 국내 토양에서 분리한 곰팡이로부터 자연계에서는 알려지지 않은 새로운 화학골격을 가진 푸사리세틴(fusarisetin)이라는 새로운 암세포 전이 억제물질을 발굴하는데 성공했다.

본 연구에서는 미생물의 배양액으로부터 항암활성물질을 암세포의 삼차원 배양방법을 적용해서 탐색하여, 국내 토양에서 분리한 푸사리움 속 곰팡이로부터 신규 활성물질을 분리하였다.

푸사리세틴은 이제까지 자연에서 발견된 물질들과는 근본적으로 골격이 다른 화학구조를 가지는 화합물임을 밝혔으며, 발굴된 화합물은 세포독성을 보이지 않으면서, 암세포 이동, 침윤을 저해하여 암전이 억제제로의 가능성을 확인하였다. 또한, 발굴한 신규화합물은 기존에 알려진 암세포 전이 저해제들과는 다른 작용기작을 가짐을 밝혀 새로운 항암제 타겟의 개발 가능성을 제시하였다.

미생물이 생산하는 생리활성물질들은 항암제나 항생제 등의 의약품으로 개발되어 왔으며 화학구조의 다양성으로 신약개발을 위한 중요한 출발물질로 사용되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화학생물학 기법을 적용하여 신약후보물질의 발굴과 작용기작 분석을 통하여 새로운 신약타겟의 개발에 대한 가능성으로 각광 받고 있다.

암의 전이는 암세포가 인체의 다른 부위로 이동하는 증상으로 암에 의한 사망의 주요원인 중 하나로 여겨지고 있다. 본 연구에서 발굴한 신규화합물의 추가연구를 통하여 새로운 항암제뿐만 아니라 암세포 전이 기작의 규명에도 활용이 기대된다.

이번 연구결과는 교육과학기술부와 연구재단이 추진하는 해외우수연구소유치사업과 세계수준연구센터사업의 지원을 받아 일본 이화학연구소의 히로유키 오사다 박사팀과의 공동연구로 진행되었고, 연구결과는 화학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미국화학회지(Journal of the American Chemical Society)’ 4월 18일자 온라인 판에 발표되었다.

건강을 위한 첫걸음 하이닥 (www.hido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