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합검진센터
  • 인공신장센터
  • 물리치료센터
  • 투석혈관관리센터
  • 내시경센터
  • 홈
  • 로그인
  • 회원가입
  • 비급여항목안내
  • 사이트맵

사랑과 감동을 드리는 광양사랑병원로고

  • quick
  • 의료진소개
  • 진료과안내
  • 진료시간
  • 층별안내
  • 찾아오시는길
  • 상담하기
  • 대장내시경검사방법동영상
  • 위로

진료시간-광양사랑병원 진료시간안내입니다.

종합검진 진료시간

대표번호-061.797.7000

칼럼

제목

발암물질 헬리코박터균, 파킨슨병 발병 관여

위궤양 위험인자이자 WHO에 의해 발암물질로 규정된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이 파킨슨병 발병에서 중요한 역할 을 할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미국 루이지애나주립대학 연구팀이 23일 밝혔다.

연구팀은 인간의 55~65세에 해당되는 연령의 실험쥐를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에 감염시키고 6개월 뒤 관찰결과 뇌의 도파민 물질이 감소하고, 움직임이 둔해지는 파킨슨병과 같은 증상을 확인했다. 단, 어린 쥐들에는 이런 변화가 발견 되지 않았다.

파킨슨씨병은 뇌의 에 있는 신경세포가 손실됨으로써 신경 전달물질인 도파민(Dopamine)이 부족하게 되어 생기 는 일종의 퇴행성 중추신경계 질환이다. 팔의 떨림과 경직으로 스스로 식사할 수 있는 능력이 상실되고, 위배출 지연, 변비, 식욕감퇴, 연하곤란으로 체중감소 등이 흔히 동반된다.

동대학 건강과학센터의 트레시 박사는 이번 발견은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이 인간의 파킨슨병 발병에 중요한 역 할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제시한다고 밝히고, 특히 어린 쥐보다는 중년 쥐들에 높은 연관성을 보인 것은 인간의 정상 노화 패턴처럼 실험쥐에서도 정상 노화가 파킨슨병 변화에 대한 감수성을 높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덧붙였다.

브린 박사는 파킨슨병 말기에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을 제거하는 것이 증상을 크게 개선할 것 같지는 않은데 이 는 증상이 시작되기 전부터 시작해 병이 경과됨에 따라 더 많은 신경세포들이 죽으며, 이렇게 죽은 신경들은 다시 되살릴 수 없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 연구가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 보균자들이 실제로 파킨슨병환자가 될 가능성이 있는지에 대한 확실한 증거는 없지만 이번 연구는 적어도 박테리아균이 독소를 방출함으로써 신경세포를 죽일 수도 있다는 것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흥 미롭다고 연구팀은 설명하면서 보다 면밀한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건강을 위한 첫걸음 하이닥 (www.hido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