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합검진센터
  • 인공신장센터
  • 물리치료센터
  • 투석혈관관리센터
  • 내시경센터
  • 홈
  • 로그인
  • 회원가입
  • 비급여항목안내
  • 사이트맵

사랑과 감동을 드리는 광양사랑병원로고

  • quick
  • 의료진소개
  • 진료과안내
  • 진료시간
  • 층별안내
  • 찾아오시는길
  • 상담하기
  • 대장내시경검사방법동영상
  • 위로

진료시간-광양사랑병원 진료시간안내입니다.

종합검진 진료시간

대표번호-061.797.7000

강좌

제목

좋은 인상을 망치는 나쁜 습관 7가지

fjrigjwwe9r3edt_lecture:conts
어떤 대상이 마음에 주는 느낌을 뜻하는 인상.
좋은 인상, 호감을 주는 인상은 단순히 생김새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좋은 인상은 좋은 성격이 우선이라는 말처럼 긍정적이고 밝으며 생기 있는 표정으로도 호감형 인상을 풍길 수 있다. 하지만 잘못된 습관 하나가 부정적인 인상을 주고 호감도를 떨어뜨릴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 좋은 인상을 망치는 나쁜 습관 7가지

밝게 웃으며 대화하는 남녀1. 대화시 눈을 맞추지 않는다

얼굴을 보고 대화하지 않거나 시선을 회피하는 경우에는 뭔가 진실하지 못하거나 상대에게 무관심하고 무시하는 듯한 인상을 줄 수 있다. 대화할 때는 화자의 말에 귀 기울이고 적절히 반응하면서 시선을 맞추는 것이 필요하다.

2. 시력이 나쁜데도 안경을 쓰지 않는다

시력이 나쁜데도 콘택트렌즈나 안경을 쓰지 않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런 경우에는 사람을 잘 알아보지 못해 인사하는 때를 놓치기도 하고 안 보이는 시력으로 초점을 맞추느라 눈을 자주 찌푸리기 때문에 예의도 없고 표정도 안 좋은 사람으로 낙인 찍히기 십상이다.

3. 구강위생을 소홀히 한다

양치질 등 기본적인 구강위생 문제나 비염이나 축농증, 구강건조증, 위염, 위식도역류 등의 질환 문제로 인한 심한 구취도 좋은 인상을 반감시키는 요인에 해당한다.
좋은 인상은커녕 불쾌감을 유발할 수 있는 구취는 입으로 호흡하거나 흡연하는 경우에도 빈번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4. 비속어를 사용한다

비속어 등 잘못된 언어 사용은 재미나 우정의 표현이 아닌 자신의 인격을 드러내는 언어폭력이라는 데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일상의 폭력으로까지 이어진다고 할 정도로 강한 힘을 가진 것이 언어폭력이므로 비속어를 사용하는 것은 가까운 친구끼리라도 지양하도록 한다.

5. 모자나 선글라스 없이 강한 빛에 자주 노출된다

야외활동이나 운전할 때의 강한 햇빛은 물론 시선 바로 위에 위치한 밝은 조명은 눈부심을 유발해 눈을 찌푸리게 한다. 또 각막질환이나 홍채염 등의 안질환이 있는 경우에도 눈부심을 유발해 인상 쓰는 표정을 자극할 수 있다. 이런 요인들로 인해 생기는 표정주름은 단번에 교정하기가 어려우므로 모자나 양산, 선글라스 등 강한 햇빛에 눈이 바로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고, 심한 눈부심증이 있다면 진료를 받아보는 등 철저한 예방관리가 필요하다.
좋은 인상을 망치는 ‘찡그리는 표정주름’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보툴리눔 톡신 시술을 받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

6. 스마트폰을 자주 들여다본다

스마트폰의 작은 화면을 자주 들여다보면 무의식적으로 초점을 맞추기 위해 눈을 찡그리게 되는데 이는 미간, 이마, 콧등의 주름을 자극해 찌푸린 인상을 자극할 수 있다. 모니터 화면이나 스마트폰 등은 시선과 적절한 각도와 거리를 유지하고 해상도나 글씨 크기 등을 조절해 표정 주름을 자극하는 환경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

7. 자신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이 없다

과도한 스트레스에 시달리면서도 마땅한 스트레스 해소법이 없다면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지칠 수밖에 없다. 강한 스트레스 자극은 감정에도 영향을 끼쳐 매우 민감하고 불안하거나 짜증스러운 감정으로 의욕이 없고 어둡고 신경질적인 표정으로 드러나 좋은 인상을 망치게 된다.
전문가들은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중등도 강도를 유지하는 유산소 운동 즉, 빠르게 걷기, 조깅, 자전거 타기, 수영, 가벼운 등산 등의 규칙적인 유산소 운동을 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이런 운동은 과도한 심리적 스트레스로 인한 나쁜 반응을 개선해 주는 완충 역할을 담당하며, 스트레스를 받은 후에도 정상으로 회복되는 시간을 단축하는데 도움이 된다.

출처: 건강을 위한 첫걸음 하이닥(www.hido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