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들이 많은 5월, 말라리아 감염 주의하세요!
질병관리본부는
4월 25일 제4회 세계 말라리아의 날을 맞아 본격적인 유행 시기를 앞두고 위험지역 거주자나 해외 여행객을 대상으로 말라리아 감염 예방 주의를
당부했다.
국내 말라리아 신고 건수를 분석한 결과 2008년(1,023명)에는 2007년(2,192명) 대비 크게 감소(53%)하였으나, 2009년부터 다시 증가하여 2010년에는 1,772명의 환자가 발생하였다.
질병관리본부는 2010년도 말라리아 환자 신고건을 분석한 결과 현역군인은 17.9%로 증가하였으나, 전역군인은 22.5%의 감소를 보였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민간인의 경우 63.9%의 큰 증가를 보여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환자 발생은 5월부터 증가하기 시작하여 9월까지 집중되었고, 민간인은 7월, 군인(현역 및 전역)은 6월에 환자발생이 가장 많았다.
말라리아란말라리아는 모기에 물려 생긴다. 아노펠레스 모기가 말라리아 원충을 갖고 있어야 말라리아를 전파시킬 수 있는데, 아프리카에서는 모기의
10-20%이상이 말라리아 원충을 갖고 있고, 아시아나 아메리카에서는 더 낮아 1%이하이다. 확률적으로 아프리카에서 약 5~10번 정도 모기에
물리면 말라리아에 걸리게 되는 셈이다. 따라서 가능한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노력해야 말라리아 모기에 물리는 것도 줄일 수 있고 말라리아에 걸릴
위험이 낮아진다.
모기에 물이지 않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질병관리본부에서 제시하는 감염 예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건강을 위한 첫걸음 하이닥 (www.hidoc.co.kr)